광양보건대학교-중국항주사범대 간 교류 협정 체결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1 18: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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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생 교류 등 두 대학의 전면적인 교류 활동 [광양=위종선 기자] 투트랙 발전전략을 표방하며 대학 발전의 비전을 선포한 전남 광양보건대학교가 중국 항저우사범대학(杭州師範大學) 의과대학과 교육, 연구, 문화 등 다방면에서 정식적인 국제 교류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는 내용의 협정을 맺었다.

21일 광양보건대에 따르면 노영복 총장을 비롯해 차오메이유안(曹梅娟) 항저우사범대학 의과대학 부학장 등 10여명의 직원들을 포함해 교수·학생 교류 등 두 대학의 전면적인 교류 활동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두 대학은 교과과정 상호 협력, 공동 연구프로젝트 수행, 단기 연수생 교류, 한국 직업교육 프로그램 참가, 교직원 교류, 학술 자료와 정보의 교환, 호혜적 특별 프로그램의 시행 등을 상호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 간호과 위주의 소규모 교류를 두 대학 간 전면적인 상호교류활동으로 전환하는 의미를 지녔으며, 교직원과 학생들의 국제적인 연수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으로 교류 대학국과 대상기관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광양보건대는 지난해부터 간호과를 중심으로 교수와 학생들을 항저우사범대학 의학대학 간호학과에 파견해 국제학술교류 활동을 시작한 바 있으며, 이미 일본, 미국 등의 의료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한 국제교류를 진행해 왔다.

한편 중국 항저우사범대학은 1908년 사범대학으로 개교해 107년의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대학으로 2000년부터 항저우의학전문학교가 통합되어 2007년부터 11개 단과대학을 둔 종합대학으로 발전하였으며, 약 2만여 명의 학생들이 학부와 대학원에서 수학하고 있는 중국 굴지의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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