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제 점검·정비는 오는 2016년 봄, 가뭄에 대비하고 영농철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농업용 관정 98곳, 양수장 3곳, 양수 장비 342대, 송수 호스 27.9km를 점검·정비했다.
또 양수장 정상 가동 여부, 관정의 관체 부식과 채수량 적정 여부, 배전함 등의 유지관리 상태, 읍·면·동에 보관 중인 양수장비 정상 작동 여부 및 폐기 교체 대상 분류, 송수호스 보관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결과 부실한 장비는 내년 영농기 이전에 예산을 확보해 보수를 완료하고 연식이 오래돼 정비가 불가능한 양수기 등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교체할 계획이다.
오우식 건설과장은 "농로개설사업 등 농업생산기반시설과 재해 우려가 있는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등도 영농기 이전에 추진해 영농기 농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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