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달까지 전달받은 사랑의 쌀 30톤 나눔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9 23: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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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동안교회·동안복지재단으로부터 쌀 30톤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구청 광장에서 진행된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에서 성품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동안교회·동안복지재단이 전달한 쌀은 총 7000만원 상당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병호 동대문구부구청장, 김형준 동안교회 담임목사, 안상권 장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14개동 주민센터에서 저소득층에 전달할 쌀 2000포와 푸드뱅크마켓 및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 51곳 복지시설로 배분될 쌀 1000포를 부서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동안교회·동안복지재단이 전달한 쌀은 이달 말까지 담당부서에서 대상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쌀 전달을 통해 모든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안교회는 2007년부터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및 동안복지재단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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