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사이버사진공모 수상작 내년 1월4~29일 구청서 전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8 16: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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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구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작품 16점을 오는 2016년 1월4~29일 구청 1층 로비 및 강북문화예술회관, 미아동 복합청사, 강북구보건소에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제4회 강북구 사이버사진공모' 수상작이다.

앞서 구는 공모를 두 달간 진행, 총 305건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누리꾼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6개 작품을 선정한 바 있다.

최우수상은 지역축제 현장에서 펼쳐진 우리 전통춤을 순간 포착한 '평화의 깃발'의 작가 정취랑씨가 받았다.

정씨가 "해질녘 어스름은 마음의 평화를 안겨준다"고 표현한 이 작품은 해질녘의 평화로움과 깃발이 가진 역동성을 조화시켜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것으로 평가됐다.

우수상은 '강북구 최고의 베란다'의 소경철씨와 '봄소풍'의 김성주씨가 각각 받았다. 두 작품은 강북구의 대표 자연경관인 북한산과 북서울꿈의 숲을 담았다. 그밖에도 '소나무가 있는 풍경'의 박윤준씨 등 13명이 장려상과 입선을 받았다.

박겸수 구청장은 "매회 사이버공모전 수상작을 볼 때마다 새로운 강북구의 모습을 발견한다. 앞으로도 사진을 통해 강북구만의 특색과 아름다움을 홍보하는 데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수상작들의 동순회 전시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강북구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에 상시 게시하고 구 홍보물 제작이나 각종 회의, 교육시 구정홍보 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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