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서울시 주관 '2015년 자치구 반부패·청렴 인센티브 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됐다.
이번 심사는 서울시 25개 모든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 자치구의 부패방지 시책 및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실적 등 2개 분야를 평가해 청렴한 서울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올해는 절대평가로 진행됐으며 본래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 획득한 자치구를 수상구로 선정하기로 했으나 그 대상이 많아 점수보정을 거쳤으며 그 결과 용산구가 수상구로 선정됐다.
평가기간은 2014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이며 평가항목은 ▲자치구 반부패·청렴활동 평가(70%)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실적(30%) 등 2개 분야로 심사를 진행했다.
'자치구 반부패·청렴활동 평가'는 자체감사활동 실적, 청렴 인프라 구축 실적을,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실적'은 응답소 현장민원 처리실태, 살피미 운영실적, 참여노력도를 평가했다.
구는 그동안 감사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직무종합감사'를 전격 도입·운영했으며 과장급(5급) 이상에 실시하던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를 팀장급(6급)까지 확대하는 등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시책을 추진해왔다.
또한 부패취약분야 민원인 대상 해피콜 운영, 청백공무원 선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실시, 청렴주간 운영, 감사사례집 발간, 전직원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청렴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장현 구청장은 "구민을 위한 투명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이번 평가의 주요 기반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청렴한 용산' 만들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