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최규선 기자]전남 완도군은 지역주민의 연료비 절감을 위해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 및 공급시설을 지원해 농어촌 서민들의 연료비 절감과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 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오는 2016년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에 전라남도 9개 시·군, 25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금당면 울포마을 69가구가 1순위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LPG산업협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울포마을에는 총 사업비 5억여원이 지원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LPG 소형저장탱크에서 배관망을 통해 각 가정에 LPG가 보급된다.
군 관계자는“섬지역 마을단위 소형저장 탱크 LPG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주민들의 연료비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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