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7일 UCC 영상 공모 시상…8개 작품 선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6 07: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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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UCC 영상 공모' 시상식을 17일 구청 10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15일 구는 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5개 등 총 8개 작품을 선정·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지역에서 개최되는 독특한 문화·행사 등을 주제로 한 총 12개 작품이 접수됐고, 7명의 전문가가 홍보 활용성·창의성·작품성·기술완성도를 심사해 최종 선정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은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도봉구의 숨겨진 명소를 찾아 나선 '네 남자의 도봉구 숨은 명소 찾기'를 제출한 인덕4총사팀에 돌아갔고, 우수상은 '쌍문동의 효자 효부이야기'(박예람)와 '막새바람 가득한 그곳'(MFP팀)이 각각 차지했다. 이외에도 장려상 5편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입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시상금은 최우수 50만원, 우수 각 30만원, 장려 각 10만원이 전달된다.

당선작은 앞으로 도봉인터넷방송 홈페이지에 UCC 영상공모전 코너에 상시 게재된다. 또한 구는 이들 입상작에 대해 각각 QR 코드를 제작해 전국 자치단체 등에 배포해 구를 홍보하는 영상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인덕4총사팀은 "우리가 만든 UCC영상을 보고 다른 지역주민들도 찾아와서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졸업 전 멋진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동진 구청장은 "UCC 영상 공모전을 통해 앞으로 도봉구가 품격있는 역사·문화도시로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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