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안과 중국·러시아 대상으로 의료관광 홍보에 나서

최민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5 1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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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민혜 기자] 대전시는 보다안과를 비롯한 지역 7개 의료기관과 함께 중국, 러시아 지역에 대한 해외협력벹트 의료관광 홍보 활동을 벌였다. 지난 4일에는 중국 국제문화교류센터와 연계하여 중국 전역의 방송국관계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한류 홍보설명회를 개최하였고, 부모와 청소년이 동반하는 의료관광 상품과 노인 의료관광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전안과는 7일부터 9일까지는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 최대 규모 의료관광박람회인 ‘2015 Russian Health Care Week’에 참가하여 현지 의료관광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해 홍보 설명회를 열었다.

특히 9일에는 모스크바 no. 34 기술컬리지 대학과 ‘대학생 한류 의료관광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MOU(업무제휴 협약)를 체결하고 대학 총장을 대전 의료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최근 치료 및 진료 목적으로 대전 보다안과를 찾은 해외 환자가 크게 늘었고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들이 한국 의료를 선호하는 이유는 자국의 낙후된 의료 인프라 및 유럽의 비싼 의료비 등과 더불어 대전시가 2013년부터 선도의료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대전시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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