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노후아파트 주거환경 개선 완료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4 17: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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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억들여 44곳 실시… 주민공동 이용시설 유지 보수

[광양=위종선 기자]전남 광양시가 아파트 주거환경개선으로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시는 올해 6억원을 들여 44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공동주택 단지내 도로, 주차장, 폐쇄회로(CC)TV, 보안등, 담장, 안전울타리,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등 주민공동 이용시설을 유지보수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해 추진된다.

시는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조례에 따라 올해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은 후 현장을 확인하고 선정위원회 등 행정절차를 거쳐 목성아파트 등 44개 아파트 단지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심의 기준에 따라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난간 등 안전시설에 우선 지원해 지역 방송에 우수사례로 보도되며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김순열 공동주택팀장은 "앞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확대해 공동주택 단지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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