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22명으로 합동 설계단을 편성해 농업기반시설, 안길, 진입로, 하천, 하수도 등 총 438건 사업비 80억여 원에 대한 자체 설계에 들어간다.
또 올 연말까지는 현지 조사와 측량을 완료하고 내년 1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해 연초에 조기 발주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합동 설계단 운영으로 조기 발주를 통한 지역 건설 경기 활성화는 물론 실시설계 용역비 7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설과 하길호 과장은 “사업 추진시 조기 발주는 물론 현장 조사때부터 주민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시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맞춤식 사업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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