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단체, 구리시장직 상실.. 대법판결 후 성명서 발표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2 17: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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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 사업 자체 반대 안해! 사업에 문제와 절차 6가지 지적 - [구리=고성철 기자]박영순 구리시장이 지난10일 대법원에서 벌금300만원이 선고되어 시장직을 상실되자 구리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구사모) 김상철씨가 구리시청 브리핑 룸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구사모는 성명서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구리월드디지인시티(GWDC) 사업 때문이라고 했다.

앞으로 구사모는 과연 무엇이 문제이었길래 시장직을 상실하고 구리월드디지인시티사업에 어떻게 하여 시작되었는가? 등 5가지를 열거하고 시민여러분에게 설명 한다는 것이다.

( 성명서) 전문입니다.
尊敬하는 市民여러분

구리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구생모’)입니다.
2015년 12월10일 박영순 구리시장은 대법원의 최종 판결로 시장직을 상실하였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구리월드디지인시티(GWDC) 사업 때문입니다.
사업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의 진행과정과 절차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구생모’에서는 과연 무엇이 문제이 었길래 시장 직을 상실하였는가에 대하여 시민여러분께 자세히 설명 드리려 합니다.

첫째 구리월드디자인시티사업에 어떻게 하여 시작되었는가?
둘째 과연 이사업에 대하여 검증은 제대로 하였는가?
셋째 8년여 사업진행과정에서 과연 시민의 혈세는 얼마나 쓰여 졌는가? 과연 그 사업비는 정 당하였는가?
넷째 이 과정에서 부정한 거래는 없었는가?
다섯째 관련공직자는 정당한 업무 처리를 하였는가?
여섯째 사업부지내 지주들에게는 어떠한 고통을 주었는가?
용역비 절차를 무시한 채 의회가 졸속처리 하였는가 등등
앞으로 이와 관련한 모든 의혹을 밝히려 합니다.

존경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참으로 안타까운 것을 ‘구생모’는 옳고 그름을 따지려 하였으나 得과 失을 저울질하는 집단이 있어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이문제도 명명백백히 밝히려 합니다.
시민의 주인이 되어 밝은 구리건설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15. 12. 10
구리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 김 상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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