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의원,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2 11: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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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에서 자타공인 ‘명품 의정활동’ 입증 [순천=위종선 기자] 전남 순천 출신인 김광진 국회의원(순천`곡성)이 지난 11일 새정치민주연합이 선정한 ‘201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김 의원은 2012년부터 4년 연속 수상으로 19대 국회 개원 이래 국감 우수의원상을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은 기록을 세우게 됨으로써 자타공인 ‘명품 의정활동’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김 의원은 올해 국방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차기 전투기(KFX) 핵심기술 이전 불능, 작계5015 비공개 논란, 50사단 수류탄폭발사고 당시 수류탄 관리부실, 해군 고속함 에어컨 부식, 그린캠프 등 병사보호기관 내에서의 병영부조리, 성소수자들에 대한 고환적출 강요, 방산비리 권력층 개입 의혹 등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찾아냈다.

또 문제점들에 대한 사후처리도 유심히 챙겨, 이번 서부전선 포격사건 당시 전역을 연기한 장병 중 일부가 표창과 취업추천서를 받지 못한 사실을 지적하고 이들이 추후에 표창과 추천서를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여 호평을 이끌어냈다.

김광진 의원은 “19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4년의 의정활동을 총정리 한다고 마음먹고 열심히 했는데 국민들께서 좋게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성원에 명품 의정활동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광진 의원은 과거 노크귀순사건, 국군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 통영함방산비리 등 대형사건들을 폭로하며 국감스타로 떠오른 바 있으며, 자녀를 둘 이상 가진 다자녀 가정에 다자녀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을 법제화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청년의 체계적인 능력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청년발전기본법(청년수당법)’등 여러 가지 법률안을 대표 발의해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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