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겸재 홍보 서포터즈 1기 활동단 선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2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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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겸재정선의 예술혼을 블로그, SNS을 통해 대중에게 전파할 문화지기를 찾는다.

구는 '겸재 홍보 서포터즈' 1기 활동단으로 활동할 단원을 오는 2016년 1월1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더해 누구나 친숙하게 겸재의 예술세계를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활동단은 겸재정선미술관의 기획전·초청전, 인문학 강의,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을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와 SNS를 통해 널리 알리고 소통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2016년 2월1일부터 연말까지이며 전시·교육·행사 3개 분야별 5명씩 총 15명을 선발한다.

자격요건은 개인 블로그 및 SNS를 6개월 이상 운영한 경험이 있는 대학생과 일반 성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겸재정선박물관 홈페이지(gjjs.or.kr) 자료실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블로그, SNS의 대표 게시글 이미지와 함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발표 및 선발자 개별통보는 오는 2016년 1월15일이며, 최종 선발된 1기 서포터즈에는 임명장 수여와 함께 전시 도록, 학술 논문집 등이 홍보자료로 제공된다. 또한 겸재정선 미술관이 주관하는 각종 행사 등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한국인이 사랑하고 아끼는 정선의 삶과 예술 세계를 더욱 즐겁고 재미난 소통을 통해 대중과 함께 즐기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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