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예산 조기집행…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0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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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건 사업 내년 3월중 90%이상 발주

[광양=위종선 기자]전남 광양시 공원녹지사업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2016년 조기집행을 위한 사전 설계를 10일부터 2016년도 1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소는 오는 2016년에 계획된 마동근린공원 산책로 보수공사 등 총 35건, 35억6000만원의 사업을 3월 중 90% 이상 발주하고 자금 집행도 인건비와 법정경비를 제외한 모든 사업 예산을 상반기내에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1월27일 공원녹지사업소장 주재로 긴급 직원회의를 열고 팀별 팀장을 단장으로 예산 조기 집행을 위한 TF팀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

또 3000만원 이하의 소규모 공사는 자체 설계하기로 하고 현재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3000만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는 실시설계 용역을 의뢰할 계획이다.

박문수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이를 통해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독려하는 등 지방재정 조기집행으로 실물경제의 회복을 반드시 일궈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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