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1일 ‘마을공동체성과발표 페스티벌’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11 09: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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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1일 오전 10시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마을공동체성과발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는 올해 추진했던 '마을공동체사업' 성과를 소개하고 성공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을활동가간 인적네트워크 강화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공동체는 마을과 지역 간 벽을 허물고 마을과 마을을 이어 공동체 회복에 나서자는 것으로 민선6기에 들어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하지만 여전히 주민들에게는 쉽게 다가오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마을공동체'를 알리고 주민간 교류 확대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총 66개 '마을모임 사업지기' 등 총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한다. 먼저 10개 마을모임이 그간의 활동을 프레젠테이션으로 발표한다. 10분 간격으로 진행되는 발표회는 ▲S맘&스마트폰 ▲공동육아(가온누리) ▲댄스하는 엄마 행복한 우리마을 ▲장담그기&마을학교 등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던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이와함께 행사장 로비에는 작품전시회가 열려 활발한 작품 및 창작활동을 펼친 5개 마을모임이 참여해 바느질 공예품, 천연비누, 향초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신월6동 신월7동이 참여하는 마을사진전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의 분위기를 돋우는 공연도 준비돼 있다. '아빠와 함께 신나는 축구여행' 마을모임이 그동안 갈고 닦은 우쿨렐레 실력을 뽐낸다. 더불어 지난 가을 마을축제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줬던 '이펜합창단'이 다시 한 번 주민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에서 구민들도 행복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마을공동체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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