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방식 계승으로 고스락 ‘유기농 된장’ 무방부제∙천연 발효된장으로 주목

최민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9 08:58: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최민혜 기자]발효식품은 우리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존재다. 한식의 근간이 되는 식재료이자, 음식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매끼 한국인의 밥상에 오르는 김치는 물론, 찌개∙국 같은 음식에 들어가는 양념 역시 된장, 고추장 등으로 발효식품이다.

이에 다송리사람들 ‘고스락’은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해 우리 전통장과 발효식품을 생산하고 있어 고스락 유기농된장이 건강한 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고스락은 ‘으뜸, 정상’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2008년 설립되어 2만5천여평의 장독정원 및 청정솔숲에서 3,500여개의 숨쉬는 전통항아리를 통해 국내산 유기농 재료를 가지고 전통장류와 천연식초를 생산하고 있다. 주요생산 품목으로는 유기농 된장, 찹쌀고추장, 간장, 양파식초가 있다.

또한 유기농된장은 100%유기농으로 재배한 햇 콩으로만 엄선하여 생산하고 있다. 3년 이상 간수를 뺀 신안 천일염만을 사용하여 화학조미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은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발효식품의 열품으로 발효식품으로 식단을 바꾸는 운동이 확대됨에 따라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찹쌀고추장과 간장, 양파식초 모두 유기농 재료사용과 3년이상 숙성으로 깊은맛을 자랑한다.

좋은재료가 우선 되야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콩, 고춧가루, 찹쌀, 양파 등 어느것 하나 유기농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없다. 선조들의 전통방식을 계승해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5호 안성 명품가마솥 장인이 만든 가마솥을 사용하는 점도 눈에띈다.

현재 고스락은 주요인증 및 수상경력으로는 유기가공식품 인증, 6차산업인증, 대한민국 스타팜지정, 유기가공식품부분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2015년 전북관광기념품 선정 및 그 외 KBS 생생정보등 다수 방영되어 유기농된장 품질이 인정 받았다. 2015년도 연말까지 고스락 전통장 제품 홈페이지(http://www.kosrak.com)에서 20%할인행사를 진행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혜 최민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