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립합창단 신규 여성단원 수시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8 16: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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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0명 내외의 '용산 구립합창단' 신규 여성단원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용산에 거주하는 만 20~45세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수시 모집으로 진행된다.

선발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별도의 접수기간은 없고 문화체육과에 신청하면 합창단에서 별도로 오디션 일정을 통보한다. 오디션은 자유곡 한 곡을 부르며 실기를 통해 심사하고 합격 여부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구립합창단원으로 선발되면 각종 구 행사를 비롯해 전국대회 등에 참가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급여나 수당은 별도로 없으나 합창단 운영에 필요한 소정의 금액을 구에서 지원한다.

한편 용산 구립합창단은 1998년에 창단, 지난해까지 벌써 11회에 걸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 바 있다. 각종 구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문화예술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2012년 '전국여성합창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데 이어 2013년에는 '태백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또 다시 '금상'을 차지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노래를 통한 자아실현 등 지역 여성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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