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은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홈페이지 '알림판'을 통해 접수하고, 17일 전산 공개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발한다.
이 가운데 3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가구원 등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배정한다.
대상은 접수 시작일 현재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으로, 고등교육법상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지난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아르바이트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제외된다.
이들은 오는 2016년 1월8일~2월5일 주중 21일간 하루 5시간씩 근무한다.
보수는 중식비를 포함해 일일 3만5150원이며 만근했을 경우 수당까지 최대 87만8750원을 받게 된다.
구는 학생들의 전공과 자격사항 등을 반영해 구청과 동주민센터에서 행정업무보조, 민원안내, 모니터링지원, 자료정리 등을 맡게 할 계획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아르바이트가 학비에 얼마간 보탬이 되는 것 외에도 공직사회를 체험하고 장래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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