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립여성합창단 10일 겨울 정기공연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8 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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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하모니, 사랑을그리다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10일 오후 7시30분 중계동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노원구립여성합창단의 겨울 정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합창단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주민들에게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민 화합과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36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추억의 하모니, 사랑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공연을 준비했다.

강원호 지휘자의 지휘 아래에 모차르트의 '피가로 서곡'을 시작으로 3곡의 클래식 오페라를 합창한다.

이어 가수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와 전래동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두껍아 문지기' 무대를 노래한 후 송창식의 '참새의 하루', 김창완의 '산울림 메들리'를 율동과 함께 합창한다.

또한 공연 중간에 'Focus' 타악기 앙상블과 팝페라 가수 최용호의 특별공연을 준비해 수준 높고 독창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구립여성합창단은 기본 실력에 많은 연습을 통한 노력과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많은 재능기부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면서 “많은 주민들이 구립여성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추운 겨울, 추억 여행을 떠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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