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현장구청장실 9~23일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8 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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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사랑방 순회·의견 청취
난방시설 점검·화재예방 당부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이달 9~23일 어르신사랑방을 순회하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한다.

이는 노인들이 추운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내도록 돕고자 시설 점검,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하려는 취지이다.

현장구청장실은 양명어르신사랑방, 신곡어르신사랑방(신월2동), 오목어르신사랑방(목1동) 총 3곳으로 권역별 노인들의 근황을 살피고 문제점도 적극 해결할 계획이다.

먼저 신정1동 주택가에 위치한 양명어르신사랑방에서 시작된다.

노인들의 안부와 건강을 챙기고 불편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살핀다. 또한 한파에 대비해 난방시설을 점검하고 안전, 화재사고 피해가 없도록 조언과 당부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양명어르신사랑방은 다른 구립어르신사랑방에 비해 시설이 노후됐던 곳으로 올해 주민참여예산을 확보, 방수작업과 외벽공사 등 개·보수 작업을 실시한 바 있다.

구는 이번 현장구청장실 운영으로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노인들은 인생의 연장자이자 지역 발전을 이끈 주역들이기에 무엇보다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노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등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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