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다목적트레이닝장 개관 전지훈련 맞춤시설·장비 도입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7 17: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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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이 지역사회의 숙원사업이었던 '보성다목적트레이닝장 개관식'을 지역주민 및 전국 역도 동호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황리에 진행했다.

보성다목적트레이닝장은 총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2014년 12월 착공, 2015년 11월 준공됐으며, 부지면적 1만2437㎡, 건축연면적 989.9㎡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건립됐다.

내부시설은 다목적 트레이닝장, 선수 숙소,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각종대회 개최는 물론 전지훈련팀이 맞춤형 트레이닝을 할 수 있도록 최신 시설 및 장비를 도입했다.

이용부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보성다목적 트레이닝장이 각종 대회 개최뿐 아니라 전국역도 동호인들의 전지 훈련기지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다목적트레이닝장 개관을 기념해 지난 5~6일 열린 '제14회 전국 동호인 역도대회'에는 전국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은 “녹차수도 보성에 훌륭한 시설을 갖춘 트레이닝장이 건립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향후에도 꼭 다시 찾아 역도 트레이닝을 받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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