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8일 홀몸노인 ‘9988 행복 생강차 나누기’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7 1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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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8일 양천어르신상담센터에서 지역내 소외된 노인들을 위한 '9988행복 생강차 나누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 노인들과 상담을 진행해 온 9988행복지킴이봉사단이 홀몸노인들에게 정성이 담긴 생강차를 나누고 마음의 위로를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먼저 이날 70여명의 봉사단원들이 생강차 만들기에 나선다. 직접 생강을 손질하고 썰어 설탕에 절인 후 병에 담아 포장까지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생강차는 이달 9~15일 아이러브커피 동아리 회원 16명이 노인 3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생강차의 따뜻한 온기가 소외된 노인들의 외로운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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