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15 공동주택 한마당' 10·11일 참여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7 1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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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2015년 공동주택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다.

이는 '함께 사는 즐거움, 꿈을 나누는 아파트'라는 주제로 아파트에서 주민들 사이의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시청 신청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공동주택 우수사례 발표, 홍보관 설치, 전시 및 상담실 운영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구는 전농SK아파트에서 '꿈땅' 북카페 회원들이 주민 대표로 참여해 전시관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꿈땅 북카페에서는 보존액 처리로 시들지 않도록 한 생화인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프리저브드 플라워카드 만들기, 토피어리 프리저브드 플라워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구는 25개 자치구 중에서 공연팀으로 선정돼 우수사례 발표회 개막행사에 참여한다. 아파트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북놀이패 '북의울림'이 전통 북을 가지고 난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주제처럼 점차 각박해져 가는 아파트 단지에 사람 냄새가 나고 정이 넘치는 공동체를 활성화하는데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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