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울여성병원 찾은 중국 창저우시 국제의료복합단지 개발단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7 1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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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이사장 오익환)은 지난 12월 5일, 인천시 및 인천의료관광재단 주관 하에 ‘중국 창저우시 국제의료복합단지 개발단’에게 서울여성병원의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한 중국 창저우시 국제의료복합단지 개발단은 중국 강소성 정부와 창저우시 정부가 지난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장강(양쯔강) 삼각지역에 국제의료복합단지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중 1단계인 ‘인천형 헬스케어 시티’ 모델 구축 사업(2014년∼2017년)에 인천시가 단독으로 참여하며, 서울여성병원은 인천시 및 인천의료관광재단의 추천을 통해 전문적인 의료시스템과 인프라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창저우시 서태호과학기술산업원 관리위원회와 투자유치국, 창저우시 상무국 임직원 및 의료관광재단 관계자들이 참여한 이번 방문은 아인의료재단 소개 및 병원 시스템에 대한 질의응답, 원내 시찰로 진행됐다.
특히 방문단은 아인의료재단의 우수한 의료진, 특화된 분만 시스템과 아이알센터(난임센터)의 기술력, 산후조리원 시스템 등에 대해 자세히 물으며 깊은 관심을 표현했다. 이어 방문단은 서울여성병원의 가족분만실과 병실, 신생아실 등을 시찰했다.

아인의료재단 오익환 이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본원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널리 알렸다”며 “인천을 대표하는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서 한국의 전문병원 의료시스템이 중국을 포함, 전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인의료재단은 외국인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관광 협력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외국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국, 러시아 등 외국인 산모 및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험관아기 및 인공수정 시술, 임신부터 출산, 산후조리원까지의 토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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