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서툰 솜씨로 동참하는 김장봉사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4 19:08: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로당-학교 결연사업
데이케어센터등에 250포기 전달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전농동 소재 청량정보고등학교에서 지역내 경로당 노인 등을 위한 김장행사를 추진했다.

구는 최근 청량정보고 운동장과 교실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제1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가 열렸다고 4일 이같이 밝혔다.

이는 구에서 운영 중인 경로당-학교 결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비가 오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0여명의 참여자들이 250포기에 달하는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지역내 구립경로당 및 데이케어센터에 전달하는 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미리 절여둔 배추에 김치속을 넣고 포장하는 작업까지 마무리했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는 각 경로당, 지역 학교와의 결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결연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