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4일 수험생 위한 '힐링 페스티벌'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3 16: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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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高서 공연·진로 콘서트…스트레스 해소 도움

[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여가 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나섰다.

구는 4일 오후 2시 대진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찾아가는 힐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시간적 여유가 적은 청소년들에게 학교로 찾아가 힐링 공연 및 진로 콘서트를 제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미래의 꿈과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지역내 고3 수험생 약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인 이번 페스티벌은 2시간가량 공연과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페스티벌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1부 순서에서는 '애들아 수고했어'라는 주제로 힙합뮤지션 아웃사이더가 나서 멋진 공연을 선뵌다.

이어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 진로에 대한 솔직 담백한 토크쇼도 진행할 예정에 있어 흥겨운 공연과 함께 진솔한 친구들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부 순서에서는 전국 비보이 대회 'A.F.N(A Friday Night)' 역대 우승팀원 5명이 출연해 비보이 배틀 형식의 축하공연도 펼친다.

마지막 3부 순서에서는 '우리 모두 신나게 즐겨보자'는 콘셉트에 맞춰 브랜뉴뮤직 뮤지션('한해'외 4팀)이 출연해 힙합으로 청소년과 소통하는 흥겨운 공연으로 이번 페스티벌의 막을 내린다.

김성환 구청장은 “진로특강과 공연이 결합된 이번 페스티벌이 ‘힐링’을 주제로 열리는 만큼 대학 입시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수험생들이 스트레스를 날리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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