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제198회 2차 정례회 2차 본회의 실시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3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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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위종선 기자] 전남 순천시의회가 제190회 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고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등 1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일 본회의에서는 순천시 도시재생 선도 사업 및 청수골 새뜰마을 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등 13건에 대해 원안가결 하고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건이 수정가결 됐다.

또 201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순천시장이 제출한 예산안 1조345억원 중 세입부분 예산 5백만원이 삭감됐으며, 세출예산은 곤충사육시설 현대화 산업 2500만원을 삭감해 최종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유영철 의원(서면, 왕조1동)과 나안수 의원(왕조2동)이 ‘순천시 문화·관광 활성화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공동 발의하였고, 정철균 의원(서면, 왕조1동)은 ‘순천시 통합 체육회 출범’과 관련해 5분 발언에 임했다.

유영철 의원은 “교통, 통신이 발달되면서 인근 지역이 공동 생활권으로 부상됨에 따라 이제는 시군구 경계를 넘어선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간 과당경쟁 및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지역의 공동 상생발전 및 주민 복리증진에 공동으로 대처할 필요성이 대두되었음을 언급하며,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지역행복생활권’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는 물론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근 지역 간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자원의 연계 협력 및 교류 지원을 위한 특위를 구성하고 활동에 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철균 의원은 “전문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은 행정력 등 체육역량을 집중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생활체육 관련 업무 동력이 현격히 떨어질 우려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또 “누구나 쉽게 즐기게 하자는 생활체육의 기본방향이 엘리트체육 육성에만 집중되던 체육시책에서 벗어나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온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 가칭 순천시 체육진흥계획 수립, 충분한 의견 수렴 등 통합에 대한 깊은 검토와 정관개정, 규정 제정 및 대의원 총회 등을 통해 합리적인 업무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문화·관광 활성화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유영철, 유영갑, 나안수, 이옥기, 최정원 의원이 선임됐으며, 특위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유영철 의원, 간사에는 유영갑 의원을 선출해 2016년 12월까지 1년 동안 이루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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