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하반기 공공근로 18일까지 연장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2 0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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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취업상담도 실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위해 사업기간 연장과 특강 개최 등 잇단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일 구에 따르면 지난 11월30일 종료 예정이던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오는 18일까지 연장했다. 이를 통해 사업 참여자 290여명이 당분간 일자리를 지속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2~13일 구청 1층 일자리지원센터와 각동 주민센터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취업상담'을 실시했다.

취업 취약계층이 공공일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민간일자리로 취업·재취업할 수 있도록 직업상담사와 시민일자리설계사가 취업상담을 하고 취업교육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같은달 27일에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위해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성공적 취업을 위한 구직전략 세우기'라는 주제로 취업특강을 열었다.

서울서부고용센터 전문 상담사가 ▲구인정보 수집 분석 방법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면접기법 등을 강의하고 실업급여 신청방법도 안내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생계 안정과 근로의욕 고취, 민간일자리 진출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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