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생활불편 개선 우수사례 '장려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02 0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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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원·입주민 상생프로젝트 '동행' 호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최근 행정자치부 행정제도혁신과에서 주최한 '2015 생활불편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각 행정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추진한 생활불편 개선사례의 공유 및 창의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자 개최됐으며, 구는 '아파트 경비원과 입주민의 상생프로젝트 동행(同幸)'으로 행정자치부 장관상인 장려상을 받았다.

1일 구에 따르면 '아파트경비원과 입주민의 상생프로젝트 동행'은 이웃과 상생하는 성북형 아파트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공동주택 활성화사업으로 경비원의 비관, 분신 등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2014년 말 전국 최초로 '경비원 고용보장을 위한 당사자간 확약'이라는 결실을 거둬 우리나라 공동주택 상생 문화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에너지 절감에 따른 수익으로 경비근로자의 고용을 보장한 석관두산아파트의 상생사례를 아파트 전체로 확대하고, 입주민이 지속적으로 실천 가능한 자생적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배려와 신뢰'를 지속가능한 시스템으로 구축한 것 또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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