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서강大, 1일 '찾아가는 전환기 인문학 특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30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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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지역내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전환기 인문학 특강'을 운영 중이다. 1일 경성고등학교에서 마지막 강의가 진행된다.

구는 서강대학교와 협력해 수능시험 이후 졸업과 대학 입시라는 새로운 출발점에 선 고3 학생들에게 인문학 특강을 통해 삶의 의미·가치 정립과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특강을 마련했다.

특강은 총 4회로 개최된다. 앞서 지난 24일 서울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25일 서울디자인고등학교, 26일 숭문고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1일은 경성고등학교에서 열린다.

1일 열리는 특강에서는 '생명, 왜 경시할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신승환 가톨릭대 교수의 진행으로 특강이 열릴 예정이다.

김정일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전환기 인문학 특강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발견함과 동시에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멋진 대학생과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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