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대학생 알바 2~9일 접수… 총 50명 선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30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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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에게 구정업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달 2~9일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접수일 현재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전문대를 포함한 대학교 재학생이다. 단 사이버대학, 방송통신대학교, 전산원 재학생, 휴학생은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모집 시작일 오전 10시부터 마감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국민기초수급생활자, 차상위가정, 북한이탈주민의 본인 및 자녀 20명을 우선모집하고 나머지 인원은 일반모집으로 선발한다.

대상자 발표는 오는 12월11일 오후 3시 구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최종선발된 대학생은 오는 2016년 1월8일~2월5일 25일간 구청과 동주민센터에서 행정업무보조와 현장업무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오후 3시이며 주 5일 근무다. 주요업무는 행정업무 보조와 불법 현수막 정비 지원 등의 현장업무 보조다.

보수는 중식비를 포함해 1일 3만5150원이 제공된다.

모든 참가자는 아르바이트 기간 중 하루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 방문, 일일자원봉사자로서 친환경제품 생산과정에도 참여한다.

구 담당자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지역 학생들이 구정업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자원봉사 경험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사회진출에 앞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자 하는 대학생 여러분들은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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