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만 20~50세 여성 축구단 참가자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9 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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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 여성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2016 용산구 여성축구단'을 운영,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총 10명을 모집하며 별도 기간 없이 상시 접수받는다. 용산에 거주하는 만 20~50세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실기 능력 및 체력을 측정 후 적격자를 선발하며 초보자도 가능하다.

축구단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여 동안 연습을 하며 장소는 효창운동장이다.

참여자들은 향후 각종 여성축구대회에 구를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남자축구에 비해 힘이 부족하고 재미가 없을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 경기를 보면 여자축구의 묘미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축구에 관심있는 지역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문의는 구 문화체육과(02-2199-727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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