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반달곰쌀 소외계층 지원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5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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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쌀 판매 수익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환원 [구례=위종선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가 국립공원 일원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반달곰쌀을 지원하는 나눔행사를 가졌다.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는 지난 23일 업무협약 체결기관인 구례농협, 국립공원 종복원기술원과 같이 마산면사무소, 산동면 등 4개 면사무소에 반달곰쌀과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반달곰쌀(20kg) 55포와 사무소에서 준비한 생활필수품 셋트를 구례군청 주민생활지원과의 협조로 국립공원 인접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55가구를 선정했다.

남부사무소 양기식 과장은 “구례농협에서 생산·판매하고 있는 반달곰쌀의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상생협력과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강화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와 종복원기술원은 2011년 11월에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반달가슴곰을 브랜드로 한 반달곰쌀을 구례농협에서 제작·판매해 수익금 일부인 반달곰쌀 55포(275만원)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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