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열린가요콘서트 내달 1일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6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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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오는 12월1일 관악문화관 대공연장에서 따뜻한 관악, 따뜻한 겨울을 위한 '열린가요콘서트'를 연다.

앞서 구는 지난 6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침체된 지역문화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서울시로부터 지역특성 문화사업 사업비를 지원받아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1970~80년대 대한민국의 포크송을 대중화시킨 통기타 가수 남궁옥분씨와 20대 여자 트로트 가수 소유미씨가 공연을 펼친다. 또 '곤드레만드레', '샤방샤방' 등 많은 히트곡을 가진 트로트 가수 박현빈씨도 출연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7시30분~9시 열리며, 관람은 전석 무료다. 구청 문화체육과(879-5605) 또는 네이버카페 관악뜨락음악회(www.cafe.naver.com/gwanakstage)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대중가수와 함께하는 가요공연을 마련했다"면서 "가족과 동료·이웃과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이니 주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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