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민회관서 27일 합창페스티벌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6 08: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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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합창의 보급과 대중화를 위해 27일 오후 2시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2015 강서구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는 음악을 통한 화합의 상징인 합창을 통해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페스티벌에는 지난 9월 공모에 접수한 동별 아마추어 합창단 12팀이 참가해 그동안의 맹연습의 결과를 무대에서 선보인다.

이들은 '넬라판타지아' 등의 유명 가곡부터 대중가요, 민요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만한 다양한 선곡으로 감동과 흥겨움을 전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강서구립합창단과 앙상블 공감, 바리톤 정지철·소프라노 윤현숙씨의 초청공연도 함께 마련돼 페스티벌을 더욱 즐겁게 한다.

시상은 참가팀 모두에게 상금 없이 상패를 전해 경쟁이 아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취지에 맞춘다.

구 관계자는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조화로운 음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합창의 묘미와 감동이 있다”며 “이번 합창 페스티벌이 지역내 문화예술 활성화는 물론 구민 화합과 소통에 이바지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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