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방영’ 잉글리쉬 불독 ‘아메리칸불리’ 분양 임박

시민일보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5 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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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도 개성시대다. 최근 개성 있는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강아지 품종 중 하나는 바로 잉글리쉬 불독이다. 최근까지 우리나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잉글리쉬 불독은 개성 만점의 매력으로 요즘 큰 인기몰이 중인 품종이다.

그런데 이러한 잉글리쉬 불독 열풍과 함께 유사한 품종의 반려견이 요즘 애견인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아메리칸불리라는 품종인데 아메리칸불리가 많은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졌던 계기는 바로 지난 2013년에 방영되었던 동물농장이었다.

당시 파란눈을 가진 강아지들로 소개가 되었던 아메리칸불리 가족은 독특한 개성과 비주얼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반려견을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 왔다.

동물농장에 방영 되었던 아메리칸불리 가족의 분양을 담당하고 있는 닥스라인불리코리아 측은 방송 당시 “마음에 드는 개를 찾느라 미국의 여러 곳을 돌아다녔고 1년 6개월만에 마침내 ‘비비’와 ‘창고’를 발견하여 데리고 왔다.”고 밝힌 바 있다.

흥미로운 점은 당시 비비와 창고 사이에서 태어났던 새끼 강아지들이 여럿 있었는데 이제 그들이 어엿한 어른 강아지로 성장했다는 것이다. 현재 코코, 너구리, 골드레이디, 레드댁시, 팻걸 등 많은 강아지들이 내년 2월쯤 새끼 강아지를 낳을 예정이라고 한다.

닥스라인불리코리아의 송서희 대표는 “새끼 강아지들이 아주 건강하게 지금까지 성장해준 덕에 내년 2월 많은 분들께 아메리칸불리를 분양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개성 강한 비주얼과 다르게 매우 온순한 성격을 지닌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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