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수상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5 14: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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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자치구평가서 선정…3330만원 인센티브
특화 사업 또또시장·여행프로젝트등 호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15년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추진사업 평가에서 '수상구'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시설 유휴공간 공유 ▲공유촉진 사업추진 등 2개 분야와 10개의 평가항목, 15개의 세부지표를 통해 평가가 진행됐으며 올해는 '최우수구' 등 순위 없이 '수상'으로만 선정했다.

구는 아이옷·유아용품을 공유하는 용산만의 특화사업인 '또또시장'(또쓰고 또쓰는 시장)을 비롯해 용산을 경험하는 여행 프로젝트, 유휴공간 개방확대, 주민대상 캠페인·홍보 프로그램 운영 등이 호평을 받았다.

이번 '수상구' 선정으로 구는 서울시로부터 333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용산 전지역에 걸쳐 공유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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