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대상'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3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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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주관… 150가구 사례관리로 맞춤 복지서비스 제공 기여

[광양=위종선 기자]전남 광양시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15년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2·13일 여수시 유캐슬호텔에서 열린 경진대회는 효율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우수지자체의 사례를 발굴·공유해 희망복지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전남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1차 평가를 통과한 6개 지자체가 참가했으며, 광양시는 통합사례관리의 충실성, 공공·민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복지자원관리 적극성 등 모든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150여가구의 사례관리를 통해 민·관협력에 기반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자체 특수시책으로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시키는 등 복잡한 복지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복심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직원들이 사례관리, 자원봉사, 자원관리 등 평소 적극적인 행정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나눔문화 확산 등 복지공동체 조성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복지수도 광양'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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