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교양대학 27일 개최… 다산의 가르침 무료 강연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3 1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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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서 '제7회 노원교양대학'을 개최한다.

다산연구의 권위자인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을 초청, '다산선생을 통해 배우는 오늘을 사는 지혜'라는 주제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지켜야 할 핵심가치가 무엇인지 되돌아본다.

이날 교양대학에서 박 이사장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비롯해 <목민심서>를 통한 다산의 가르침, 도덕성과 윤리의식 회복을 강조한다.

강연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당일 현장을 찾으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또 이날 강의에 앞서 생활쓰레기 감량 홍보동영상을 시청하고 월계3동 기타교실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강좌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을 바라보며 우리가 걸어온 역사를 되짚어보고, 삶의 방향과 방법을 고민할 수 있는 자리”라면서 “오로지 애민만을 생각했던 다산 선생의 가르침이 오늘과 내일을 살아가는 구민 여러분에게 많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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