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마을지원활동가 양성… 24일부터 6회 교육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23 1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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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4일부터 오는 12월5일까지 마을사업을 함께 이끌어갈 마을살림꾼을 발굴·육성하고자 ‘마을지원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마을지원활동가는 특색있는 마을사업 운영을 돕는 조력자로, 마을상담과 커뮤니티 형성 등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가 마을공동체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구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마을사업 양성과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 사업활성화를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마을공동체 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과 지속적으로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해 온 마을활동가 3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일정은 이달 24·26일, 오는 12월1·3·4·5일로 총 6번의 강의가 예정돼 있다.

▲마을지원활동가 비전과 관점 세우기 ▲구로구 천왕마을의 비밀 ▲마을활동가 무엇으로 무장할 것인가 ▲마을에서 의사결정하기 등을 주제로 심도있는 강의와 발표·토론을 진행한다.

마을지원활동가의 역할, 마을주민과의 소통법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현장의 활동가를 만나 마을상담 실전기법까지 배워보는 과정도 마련돼 있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부여되며 이후 구 마을공동체사업 지원활동가로 활약할 기회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마을지원활동가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마을사업에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든든한 서포터가 되어 줄 것”이라며 “주민주도의 특색있는 마을사업이 더욱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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