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일본에서도 인정받아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9 09: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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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훈 순천시장, 도쿄에서 순천만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순천 특별 강연 [순천=위종선 기자] 순천만의 효율적 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이 일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순천시를 방문한 일본생태계협회장과 사무총장이 순천만 보전 정책에 크게 감명을 받아 초청으로 조충훈 순천시장 등 방문단 일행이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생태계협회 심포지엄에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생태계협회(회장 이케야 호분)에서 일본 내 유명 생태도시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 창생(創生)에 요구되는 것’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심포지엄에서 조충훈 시장이 오는 20일 ‘순천만 보전 정책과 이에 따른 창조경제 효과’에 대한 특별 강연을 갖는다.

또 순천만의 항구적 보전을 위한 고민과 순천만 습지보전 주요정책, 순천만과 순천만국가정원을 지역경제 유발 효과 등 창조 경제 모델로서의 순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이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의 생태도시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의 생태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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