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자원봉사자 21일 소외계층 대상 봉사활동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9 14: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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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의사와 한의사, 이·미용사, 사진사 등 8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오는 21일 오전 9시30분~오후 3시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생활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영리 봉사단체인 '구생회'가 주최하고 구가 후원한다.

이날 봉사자들은 동주민센터가 사전 추천한 65세 이상 노인 280여명을 대상으로 당뇨와 혈압 검사, 전자 침·부항 치료를 한다.

또 파마와 커트, 장수사진 촬영, 발마사지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도 병행한다.

한편 구생회는 1999년 11월 창설돼 외교부에 등록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국내외 취약계층과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위생교육, 구제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환절기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노인들의 건강을 살피는 봉사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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