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개최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7 17: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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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교육 [순천=위종선 기자] 전남 순천시가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실천 생활화를 위해 ‘2015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순천시와 국민안전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해 교통안전 공연, 소방․재난안전, 생활․신변안전, 교통안전, 식품안전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총24개의 안전 프로그램을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만3세 이상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팔마체육관에서 운영하게 된다.

주요 안전프로그램으로 가정․재난안전(지진, 화재, 승강기 등), 신변안전(유괴 및 성폭력 등), 교통안전(차량 승·하차, 급제동 시 안전벨트, 동영상 등), 소방안전(심폐소생술, 물소화기 체험), 가스․식품안전, 자전거안전, 안전우산 만들기, 타요버스 안전체험 등 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0일에는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교통안전에 관한 ‘호루라기 아저씨’ 공연이 40분 동안 3회(오전 10시, 11시, 13시)공연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안전총괄과(☎061-749-5650)로 문의하면 된다.

안전총괄과 정성균 과장은 “어려서부터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게 하는 조기 안전교육 및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전국 19개 지자체에서만 개최되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관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학부모, 교사 등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네 번째로 운영되며, 지난해 4800여명의 어린이와 부모가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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