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주)비엠지, 급치산 모노레일·전망탑 설치 추진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7 16: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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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협약 체결… 하반기 완공

[진도=진용수 기자]전남 진도군이 17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세방낙조 등을 활용한 모노레일 및 전망탑 설치 사업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진 진도군수와 관계 공무원, (주)비엠지 유병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군에 따르면 (주)비엠지는 오는 2016년까지 지산면 심동리 일원에서 급치산 정상까지 372m의 모노레일(25인승·2량)과 정상부에 전망탑을 설치할 계획이다.

모노레일 등이 설치되면 대한민국에서 낙조가 가장 아름다운 세방낙조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인 조도면 등 다도해의 아름다운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오는 2016년 하반기 완공 예정으로 모노레일 건설에는 총 50억원이 투자되며, 1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급치산 모노레일은 진도타워, 운림산방, 진도개 테마파크 등과 함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자리잡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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