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마을공동체 워크숍' 20일 개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7 16: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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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오는 20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노원마을공동체 워크숍'을 연다.

마을 안에서 공동체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마을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워크숍은 마을지원활동가, 마을사업지기, 사회적경제 및 아파트 공동체, 자원봉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타와 난타 동아리의 공연과 아이스크레이빙을 시작으로 이날 워크숍의 문을 연다.

워크숍에 참석한 마을활동 주민들은 교육과 문화, 복지, 도시생태 및 환경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을 할 계획이다.

이어 마을지원활동가, 마을사업지기, 주민자치위원 등 다양한 주민의 참여를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를 공유하면서 마을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의제별·권역별 마을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문제의 해결, 주민의 욕구와 이해를 풀어나가는 활동을 안내하고 지원하는 '노원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역할과 내년도 사업계획도 논의할 예정이다.

구는 마을 일꾼들이 현장에서 각각 운영 중인 마을 공동체 사업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면서 진정한 의미의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마을자치는 지방자치의 기본으로,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마을주민들이 주체가 돼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마을자치가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노원구 마을 공동체 사업의 안정적인 토대가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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