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종암동, 재능기부 전문자원봉사단 출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6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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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종암동은 최근 재능기부 전문자원봉사단인 '바람개비 솜씨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앞으로 진행될 재능 나눔 자원봉사의 성공과 참여의 열기를 높이는 데 앞장 설 것을 모두에게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바람개비 솜씨방의 소개와 앞으로 지원하게 될 복지사업 설명, 자원봉사자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바람개비'는 종암동에서 사랑·나눔·마을·공동체의 균형 있는 성장과 지역주민들의 나눔 활동 참여기회 및 마을공동체 복지에 대한 관심도 향상을 위해 종암동의 BI(Bland Identity)로 만든 것이다.

바람개비 솜씨방에는 퀼트 수강생, 새마을문고 회원, 북카페 이용 주민 등 20명이 참가했다.

윤이남 종암동장은 "바람개비 솜씨방은 앞으로 다양한 상품 제작을 통해 봉사와 재능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소통의 통로로써, 따뜻한 사랑·나눔·마을·공동체 형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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