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공공형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찬회 개최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4 18: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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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문화콘서트로 재충전 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 가져 [순천=위종선 기자] 전남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가 공공형 어린이집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보육교사 연찬회를 개최했다.

전남 연합회는 14일 순천만국가정원 내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조충훈 시장을 비롯해 김광진, 이정현 국회의원, 권애영, 김기태 도의원, 전국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 장두옥 회장, 전남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 강미라 회장, 전남 어린이집 교직원 등 총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찬회는 교사문화행사를 통해 보육현장에서 최상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항상 수고 하는 보육교육원을 위로 하고, 공공형 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으로서의 자존감을 높이며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 및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권애영, 김기태 도의원, 전남도 여성정책관실 김형심 담당, 김동례 전남육아지원센터장 등 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21세기 유아감성발달을 위한 교사의 자세’라는 주제로 허강숙 전남도 정책국장을 초대해 기초기본 교육의 충실과 협동적인 생활태도 및 인간 존중의 가치관 교육을 강화했다.

특히 교직원들에게 소박하고 정성어린 온기 있는 한끼의 식사를 대접하고 음악회 ‘함께하는 문화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재충전을 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도 가졌다.

전남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 강미라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즐거워하며,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안전을 우선으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학부모가 믿고 신뢰하는 곳, 보육교직원들이 열정과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보육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많은 지지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해 국가가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보육환경과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공공성을 강화한 어린이집으로 전남에는 현재 공공형 어린이집은 57곳이 있으며 순천은 9곳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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