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신촌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이달 14·15일 오전 11시~오후 6시 이대 앞 광장에서 이대 주변 사업주와 수공예작가 등 60여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촌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수공예품을 알리고 판매하면서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신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행사를 주관한다.
동주민자치위 관계자에 따르면 개별 안내와 지역내 직능단체 및 모바일 커뮤니티 등을 통해 참여업체를 모집했는데 호응이 커 이달 초 조기에 업체 선정이 마감됐다.
이번 플리마켓은 순수 아마추어 작가들의 아기자기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주민자치위는 이대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색과 관광객 기호에 맞는 플리마켓을 상설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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