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소상공인회 홍보전시대 설치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1-12 16: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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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내 소상공인들이 생산한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동대문구 소상공인회 홍보전시대'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홍보전시대는 이달부터 1년간 구청과 구민회관 로비에 각 1곳이 설치돼 소상공인 현황, 소상공인 상품, 홍보 리플릿을 전시한다.

전시 품목은 맞춤 떡, 사진촬영, 가죽제품(지갑·벨트), 넥타이, 가죽옷, 화장품, 곡물, 안경, 악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16개 업체의 제품이다.

(사)동대문구 소상공인회에서 자부담으로 홍보전시대를 제작 및 설치·운영한다. 구는 전시대 설치공간을 제공하고 동대문구 소상공인회에 무상으로 임대하고 있다.

이로써 구는 영세 소상공인의 새로운 판로개척과 자생력 확보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대문구 경제진흥과 관계자는 “2013년 기준 동대문구 소상공인 사업체수는 3만1971개로, 소상공인은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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