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를 비롯해 부천·안산·화성·시흥 등 5개 시는 관광활성화를 위해 관광벨트화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가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경기서남부권 5개 시는 최고의 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발전시킬 수 있도록 관광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관광벨트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광명, 부천, 화성, 시흥, 안산시장 등 5개 시장은 지난 9일 광명동굴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각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시너지 효과를 올릴 수 있도록 경기서남부권 관광행정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로 인해 구체적인 사업방향으로 ▲관광벨트화사업 관광자원 정보 공유 ▲공동의 관광객 유치, 관광상품 개발 마케팅 ▲상호 협력증진은 물론 사업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기대 시장은 "인구 300만명인 5개 도시가 대표적인 관광자원을 연계·발전시킨다면 큰 시너지 효과와 더불어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벨트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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